2019년 회고.

회고라는 개념 자체가 점점 소위 “Peer pressure”가 되어가는 기분이 드는 건 정녕 기분 탓일까. 사실 2019년은 회고를 스킵하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또 2019년 마지막 날에 억지로라도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업데이트: 그렇게 다음 해가 되어서야 끝냈다고 한다)

올해는 사진보다는 조금 더 글로 풀어써볼까 한다. 올해는 내 인생에서 변화가 꽤 큰 해였고, 이런 느낌은 사진보다는 글로 더 잘 전달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렇다고 사진이 없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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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 글은 아이폰에서 작성됐습니다.)

원래 KudoAwards 시상식과 함께 새해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포스트가 올해를 넘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2013년은 개인적으로 큰 일이 많았던 해입니다. 2년의 기나긴 군 생활도 끝냈고, 개인적으로도 1년간 준비했던 일 또한 끝났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이렇게 긴 한 해를 보내고, 2014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올해 힘든 일이 많으셨다면 깨끗이 잊으시고 2014년을 기대하시길 바라고, 올해 좋은 일이 많으셨다면 그 페이스대로 2014년에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에 쿠도블로그와 쿠도블러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로서도 과분한 관심이었던지라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2014년에도 쿠도네트워크의 행보, 많이 기대해주시고,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