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doTouch: Nikon Df

2013-11-20 at 16-09-22
Nikon Df / 1/40s / F4 / ISO 1000 / 50mm

니콘의 과거 여행.

최근 카메라 시장은 크게 두 가지 트렌드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스마트폰이 계속해서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 덤비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DSLR이 소형화되면서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하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태어난 점이라고 하겠다.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풀프레임 센서를 박아버린 물건도 나왔을 정도다.

이러한 움직임에 매우 소극적인 회사가 하나 있으니, 바로 니콘이다. 니콘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니콘 1은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망했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고, 사실 니콘 입장에서도 그냥 “남들이 하도 다 하니까” 대충 낸 모양새이다. 그리고 여전히 DSLR에만 목숨을 걸고 있다.

그 와중에 흥미로운 카메라가 나왔다. Df. Digital Fusion(F를 소문자로 둔 이유는 필름 SLR 시리즈인 F 시리즈와 헷갈릴까봐라고)라는 의미를 둔 이 새로운 DSLR은 흡사 니콘이 과거 여행을 떠나는 것만 같다.

– Df로 찍은 사진들은 EXIF 정보를 표시했고, 어떠한 후보정도 거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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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Translate: 안드로이드에 대한 구글의 강철의 통제: 어떤 방법으로든 오픈 소스를 통제하기.

안드로이드는 열려 있다 — 좋은 부분은 다 빼고.

By Ron Amadeo

이 글은 Ars Technica의 “Google’s iron grip on Android: Controlling open source by any means necessary“를 옮겨온 것임을 밝힌다. 이 글이 쓰여진 시점은 10월 21일로, 안드로이드 4.4 킷캣과 넥서스 5가 발표되기 전임을 미리 밝힌다.

6년 전인 2007년 11월에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 (Android Open Source Project; AOSP)가 발표되었다. 1세대 아이폰이 몇 개월 전에 출시되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현실화시키고 현대 스마트폰 시대로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에서였다. 구글은 아이폰의 앱 파트너였으면서도, 억제되지 않는 아이폰의 경쟁 제품은 어떤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앤디 루빈 Andy Rubin의 안드로이드 개발을 지켜보며 빅 군도트라 Vic Gundotra가 이런 말을 했다:

그는 구글이 행동하지 않으면, 한 사람, 한 회사, 한 기기, 한 통신사가 유일한 선택지인 암울한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습니다.

구글은 애플이 모바일 시장을 지배하게 될까봐 겁이 났다. 따라서, 구글이 어떠한 모바일 기반 실력도 없을 때,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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