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doReview] 설국열차

혁명이 가져다주는 불편한 진실.

제목: 설국열차 Snowpiercer
감독: 봉준호
출연: 크리스 에반스 (커티스), 송강호 (남궁민수), 제이미 벨 (에드가), 존 허트 (길리엄), 틸다 스윈튼 (메이슨), 고아성 (요나), 에드 해리스 (윌포드)
상영시간: 125분

나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참 좋아했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실제로 괴물의 서식처라고 설정했었던 곳을 직접 가보기도 했다. (아마 원효대교 북단 아래의 복개천이었을 거다.) 그랬던 봉준호 감독이 또다시 새로운 초거대 작품을 들고 왔다. 괴물 때 110억원이라는 당시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입했던 영화였는데, 이번 설국열차의 450억원은 또다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의 돈이 들어간 영화가 되었다. 거기에다가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제이미 벨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보았던 배우들이 나오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기대 끝에 공개된 설국열차, 실제로는 어떨까? 더 보기 “[KudoReview] 설국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