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Cast 11/13/2010 – KudoCast Revival

날 트위터에서 아신다면, 아마 내가 지금 프렘군이 진행하는 프렘캐스트에 현재 고정으로 출연중임을 아실 것이다.

원래 내가 제작하는 것도 아니니 블로그에 언급은 안했다만, 오늘것만큼은 뭔가 올려야할 분위기여서 올린다. 원래 블로거 스페셜로 기획된 것이었는데, 게스트 초빙(아크몬드형)부터 선곡까지 모두 내가 한 ‘쿠도캐스트 리바이벌’이 되었다. 옛날 쿠도캐스트 시절에는 정말 멋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았었던 같은데, 이번에는 그때보다 청취자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에 (일단 프렘군 인지도가…) 정신차리고 기획을 하게 됐다.

결과적으로는 반반이었던 것같다. 시간대를 옮겨버리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못 들으신 건 아쉽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 프렘캐스트의 고질적 문제(혹은 강점)인 ‘방송중 산행’ (방송하다가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현상)을 많이 줄이고, 방송시간도 꽤 줄였다. (이번주는 한 2시간~2시간반만에 끝낸것 같다. 그에 반해 지난주는 한 4시간 녹음했나… 지난주 녹음본이 1시간반정도밖에 안됐던건 민감한 내용이 너무 많이 나와 3,4부가 통편집당했기 때문이다) 물론 게스트가 지난주처럼 많지 않았던 점도 도움이 됐지만 말이다.

무튼, 프렘군은 이번 화 제목을 ‘아크몬드 스페셜’로 지었지만, 난 나만의 에피소드명으로 붙였다. ‘KudoCast Revival.’

듣기 (혹은 다운받기)

P.S 프렘캐스트는 아이튠즈에서 검색해서 구독하시거나(PremCast), RSS 구독을 하시면 된다.

쿠도캐스트 또한 아이튠즈에서 검색해보실 수 있다. (Kudo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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