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반이 지난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이다. 대부분 다 D300이 수고해줬고, 간간이 D40x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필자의 워크스테이션 셋업이다. 불행히도… 현재 오른쪽의 CRT는 사망하셨다… ㅠㅠ
스노우 레오파드의 $29 업그레이드 소식이 나오자마자 산 iLife ’09다. 역시 iMovie ’09 좀 짱이더라… ㅠㅠ
패키징 컨텐츠다. iWork ’09 트라이얼 CD도 들어있다.
둘 중에서 나은, 그러나 BMW 레인지에서는 가장 싼 320i다. 아빠의 반대로 불행히도 난 못 몰아보고 있다… ㅠㅠ
인천공항 전망대 (지금은 터만… ;;)에 올라가서 비행기 사진이나 찍어보았다. 사실 이 아이디어는 내가 미국갈 때 공항에 갔을 때 아빠가 떠올린 아이디어… ㅋㅋ
잘 보면… 저게 다 풍선들이다. 코엑스 앞인데, 현충일 기념 행사를 진행중이었다.
아래를 보니 대략 이렇다… ;;
대기오염이 만들어낸 사진.
이번 6월의 NHS 한국인 모임 사진.
분명 노래방에서 찍었는데… SB600 천장바운스의 파워가 실로 놀랍기만 하다.
(심지어 가까이 있을 땐 하이라이트를 날려버린다… ;;)
그 예를 위해… 이게 D40x의 내장플래시로 찍은 사진. 확연한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