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010

현재 휴가를 위해 담양군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너무 피곤해서 두 시간을 자면서 쉰 것만 제외하고는 내내 내가 운전했다. 혼자 약 450km 정도의 거리를 운전한 셈인데, 다 오니까 허리통증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다행히도 잘 버티고 왔다.

어제는 무적형(트위터 @projecty)이 주최한 윈도 익스피리언스 투어에 스태프로 참여했다. 작게 시작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지원이 빵빵하게 들어온 덕에 미국에서하는 theBusTour의 서울 버전으로 일이 커졌다. 데모장비가 말썽을 부리는 등의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무엇보다 나에게는 4년동안이나 알았지만 한 번도 직접 뵌 적이 없는 박광수 MVP님(@archmond)을 직접 뵌 것과 다른 스태프분들과도 친해졌다는 것이랄까. 개인적으로 아크몬드님과 사진 같이 안 박은 게 많이 아쉽다. 앞으로 또 언제 뵙게 될 지 모르겠는데 말이다. 아크몬드님, 다음에 뵈면 사진 한 장 같이 박아요! ㅎㅎ

내일은 고딩 시절에 한국어를 가르쳤던 제니의 생일이다. 물론 따로 그 애한테 메시지를 보내놓긴 하겠지만 미리 말이나 해놔야지. 제니, 생일 축하한다! 내년엔 한국 꼭 오고 ㅎㅎ

무튼 줄여야겠다. 지금 이거 갤럭시 S의 모바일 AP (와이파이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쓰는데, 15분만에 12MB 썼다. 아껴야돼 ;;

I came south for vacation. I drove all day, except for two hours that I slept on shotgun. I drove about 280 miles all by myself, and as I arrived at the base camp for tonight, my back started to hurt a bit. Still, I managed.

I attended at Windows Experience Tour, which was hosted by Sung Ki “Projecty” Park, who is a Microsoft’s Most Valuable Professional in Windows Desktop Experience. Thanks to support from guys in Redmond, we actually held the event as the Seoul version of theBusTour, which is being held around the US. A lot of things happened such as demo units going wrong, but still I think we had good results.

Also, I just remembered that tomorrow is my Korean student (back in high school) Jen’s birthday. Just in case I forget to post on her wall tomorrow, happy birthday, Jenny! And I’ll see you in Korea next year. ㅋㅋ

I think it’s time for me to stop writing. I’m using Galaxy S’ Mobile AP (Wi-Fi Tethering) feature to write this, I used 12MB in 15 minutes. I think I should stop. ;;